한국산 오디오 테이프|호주서 덤핑판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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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호주가 한국한오디오테이프에 대해 18∼39%의 고율덤핑 최총판정을 내렸다.
9일 대한무역진흥공사의 시드니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호주는 한국의 오디오테이프수출업체인 선경마그네틱사에 대해 지난4일 18∼39%의 최종덤핑판정을 내렸다.
이번 덤핑판정으로 한국산제품의 대호주수출감소는 60만달러에 달할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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