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뉴스데스크』앵커 강성구씨서 추성춘씨로 바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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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MBC-TV의 『MBC 뉴스데스크』앵커가 7일부터 강성구씨(전무이사)에서 추성춘씨로 바뀐다. 추씨는 중앙대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68년 MBC기자로 입사, 81년부터 주일특파원을 지냈고 87년 귀국, 현재 외신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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