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갈수록 줄어드는 신입생을 메우기 위해 중국에서 학생 모집에 나섰다.
영남대는 16일 최근 베이징과 상하이.옌지 등 중국을 돌며 신입생을 모집한 결과 2백명이 지원, 이 가운데 1백41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영남대가 대학원생이나 학부 장학생 초빙 방식이 아니라 등록금 전액을 납부하는 신입생을 무더기로 선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발된 학생은 고교 졸업생과 현지 대학 재학생들이다.
영남대가 갈수록 줄어드는 신입생을 메우기 위해 중국에서 학생 모집에 나섰다.
영남대는 16일 최근 베이징과 상하이.옌지 등 중국을 돌며 신입생을 모집한 결과 2백명이 지원, 이 가운데 1백41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영남대가 대학원생이나 학부 장학생 초빙 방식이 아니라 등록금 전액을 납부하는 신입생을 무더기로 선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발된 학생은 고교 졸업생과 현지 대학 재학생들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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