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행운의 8장 경성대와 함께 추첨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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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88 전국 대학야구 추계 리그가 15일 조별 예선을 마치고 8강을 확정, 17일부터 결승 토너먼트에 들어간다.
이날 상오 D조 마지막 경기에서 건국대가 고려대를 7-3으로 제압, 경성대와 함께 3팀이 2승1패 동률을 이뤘으나 추첨에 의해 건국대와 경성대가 8강에 오르는 행운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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