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사건 배후 이선애 씨를 검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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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인천=김정배 기자】통일민주당 관악지구당 폭력사건(일명 용팔이 사건)으로 수배 중이던 구 신민당 청년1부장 이선준 씨(46·인천시 구월동 주공아파트 216동409)가 23일 오후11시30분쯤 집 앞에서 인천 남부경찰서 형사대에 의해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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