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수재민 돕기 나섭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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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태풍 '매미'가 휩쓸고 간 남부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막대합니다. 다시 한번 우리 국민의 이웃사랑 정신을 꽃피울 때입니다.

중앙일보는 전국의 자원봉사 단체.센터들과 함께 수재민을 돕는 범국민 자원봉사 운동을 전개합니다.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등에 설치하는 '재해 구호 자원봉사 종합상황실'을 후원하고 자원봉사 활동 지역.내용들을 안내합니다.

중앙일보는 이와 함께 '제10회 전국 자원봉사 대축제'(주행사일 10월 6~12일) 참가자들이 보다 많이 태풍 피해 지역을 도울 수 있도록 대축제 일정을 앞당겨 오늘 시작합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자원봉사 종합상황실=전화 02-730-1111, 1115, 1200 및 국번없이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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