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국제전통무용제 22일 국립극장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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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88올림픽기념 국제 전통무용제가 22, 23일 오후 4시30분과 7시30분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한국을 비롯한 6개국 무용가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아시아 무용협회 한국본부(회장 오화진) 주최. 참가 무용가 및 공연작품은 다음과 같다.
▲인도=「미날·S·파탈」출연의 『오디시』 ▲일본=「이즈모·요」(출운용) 출연의 『다음두』 ▲싱가포르=「켈리·테오」와 「노겐샤·사하키」출연의 『인종의 기원』 ▲아르헨티나=「미와·미야시타」 「빅토르·기스토」「칼·아치멘토」 「마르첼로·곤살레스」(4인) 출연의『후엘라』 ▲필리핀=「리가야·페르난도·아밀방사」출연, 공연작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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