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직항로 개설|KAL·중국협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홍콩=연합】조중건 대한항공사장은 지난 7월 중국을 방문, KAL기의 제주∼산동간의 직항항로 개설을 비롯, 중동 및 유럽지역에 취항하는 KAL기의 중국영공 통과문제를 협의했다고 2일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지가 보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