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1일 민통련 전 조직국장 박계동씨(36)와 민청련 전 집행국장 안희대 씨(36)등 2명을 소요죄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민청련 전 정책위원 양재원 씨(29)를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박씨와 안씨는 5·3인천사태를 주도했고 양씨는 유인물 등을 통해 북한찬양 및 동조를 한 혐의로 수배를 받아 오다 지난달 28일 경찰에 자수했었다.
ADVERTISEMENT
서울시경은 1일 민통련 전 조직국장 박계동씨(36)와 민청련 전 집행국장 안희대 씨(36)등 2명을 소요죄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민청련 전 정책위원 양재원 씨(29)를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박씨와 안씨는 5·3인천사태를 주도했고 양씨는 유인물 등을 통해 북한찬양 및 동조를 한 혐의로 수배를 받아 오다 지난달 28일 경찰에 자수했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