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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동 씨 등 셋 구속
서울시경은 1일 민통련 전 조직국장 박계동씨(36)와 민청련 전 집행국장 안희대 씨(36)등 2명을 소요죄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민청련 전 정책위원 양재원 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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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사범 수배자 명단
▲박철동 (34·민통련조직국장) ▲조춘구 (45·민통련 사무처장) ▲안희대 (34·민통련 전집행국장) ▲이우재 (29.인사련 집행국장) ▲홍성복 (28·인사련 편집국장)▲양승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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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련간부등 37명 수배|수사당국 인천시위 주도혐의
검찰과 경찰은 5일 「5·3인천시위사태」가 일부 재야단체에 의해 주도된 사실을 밝혀내고 재야단체에 대한 일제수사에 나서 민통련홍보간사 박계동씨등 3개 재야단체인사 10명을 전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