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2체제 통일 가능 |방중 대만의원 주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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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북경·홍콩 로이터=연합】대만의 국민대회대표로서는 지난 49년 이래 처음으로 중국본토를 방문한 야당 민진당소속 오철낭은 중국과 대만이 중국의 주장대로 「1국가 2체제」로통일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한 것으로 중국공산당기관지 인민일보가 2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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