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지난 11일 경기도 고양시킨텍스에서 ‘2018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고 영예인 여왕상은 정미경(44·신울산지역단 다운지점·사진) 영업팀장이 수상했다. 정 팀장은 2007년, 2008년, 2011~2017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10회째 여왕상을 받았다. 정 팀장은 시상식 후 열린 토크쇼에서 “고객과의 신뢰를 위해 지속적인 열정과 도전의식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지난 11일 경기도 고양시킨텍스에서 ‘2018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고 영예인 여왕상은 정미경(44·신울산지역단 다운지점·사진) 영업팀장이 수상했다. 정 팀장은 2007년, 2008년, 2011~2017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10회째 여왕상을 받았다. 정 팀장은 시상식 후 열린 토크쇼에서 “고객과의 신뢰를 위해 지속적인 열정과 도전의식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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