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3월 10일자 16면 기사에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3월 10일자 16면 '부처마다 사람 보내주오…행자부도 몸살' 기사에서 '국무총리 소속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는 시.군마다 전담 공무원을 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심의위원회는 "행정자치부가 '동학농민혁명 및 일제강제동원 관련 지자체 기구.정원 보강지침'을 전국 16개 시.도에 공문을 보내 동학농민혁명 관련 업무는 시.도에서 수행하도록 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