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여주전철역 6~7분, 도심형 전원주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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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건설(주)이 경기도 여주시 멱곡동에서 명가의 아침 5차(조감도)를 분양한다. 부지면적 약 2만5000㎡에 57가구 규모의 도심권 전원주택단지다. 이미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한 1·2·3·4차에 이은 후속 단지다. 단지 내 도로를 아스콘으로 포장하고 상수도·오우수관로·전기통신·도시형가스 개별공급시설 등 기반시설을 지중매설해 쾌적한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전 세대를 남향배치한 금계포란형 주거 명당으로 따뜻하고 아늑하게 거주할 수 있다. 전 세대 태양광 3kw를 무상 개별 설치해 전기료 걱정이 없는 에너지 제로 마을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명가의 아침 5차

 교통도 좋다. 2016년 개통한 경강선 여주전철역이 차로 6~7분, 영동고속도로 여주IC가 2분 정도 거리에 있다. 각종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한 도심형 전원주택단지로 단지 반경 6~7분 이내에 여주 이마트·병원·관공서 등의 편의시설이 집중돼 있다.

 건축은 계약 즉시 가능하며, 건축회사가 직접 직영공사로 책임시공한다. 필지는 계약 순으로 선착순 우선 배정한다. 공급가는 주변 전원주택단지나 기존 취락마을 대지 평균 시세보다 저렴하다. 총 분양가의 약 40~50%까지 대출 가능하다.

 문의 031-881-0535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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