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비서와 무서운 음모꾸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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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제2TV『황금의 탑』(30일 밤9시50분)=민달호는 모회장과 주중철에게 당시 태종대에서 있었던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결코 자기는 대윤이의 살해범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한편 모회장은 앞으로 죽어가야할 인물을 머리속에 그리며 비서인 춘희와 무서운 음모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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