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중학프리미엄, 중간고사 대비 2018 무한수강 프리패스 끝장 이벤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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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운영하는 중학생 인터넷 강의 프로그램 ‘EBS중학프리미엄’이 2018 무한수강 프리패스 끝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BS중학프리미엄의 무한수강 프리패스는 12개월, 6개월 등 기간을 설정해 15,000편 이상 전 학년 프리미엄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학습할 수 있다는 게 EBS의 설명이다.

무한수강 프리패스 과정은 2015 개정교육과정을 적용해 내신, 시험, 심화 과정을 완비하고 자유학기제 도입에 따라 중요도가 높아진 서술형 평가 및 수행평가 특강도 제공한다.

이번 끝장 이벤트를 통해 기간 한정 프리패스 3개월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프리패스 3개월 상품은 1학기 내신 준비 3개월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4월 중간고사부터 7월 초 기말고사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4월 중간고사 준비 기간을 맞아 프리패스 구매를 원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준비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4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무한수강 프리패스 12개월 구매 시, 할인권과 시험 준비에 필수 족보닷컴 이용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무한수강 프리패스 3, 6, 12개월 구매 시 모바일 문화상품권도 발송할 예정이다.

EBS중학프리미엄 관계자는 “2018 무한수강 프리패스는 중간고사 준비, 내신 약점 보완, 심화 공략까지 모두 가능해 만족도가 높다”며 “중간고사 대비 기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한 만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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