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한항공, 케냐항공과 좌석공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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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대한항공은 오는 20일 케냐항공과 코드셰어(좌석 공유) 를 통해 인천-방콕-나이로비 노선에 취항한다고 3일 밝혔다. 항공편은 매주 월.목.토요일 오후 5시35분 인천에서 출발하며, 인천-방콕 구간은 대한항공 KE651편을 이용하고 방콕-나이로비 구간은 케냐항공 KQ231편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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