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서 냉면먹고 종업원 백3명 식중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대전=김현태기자】19일오후5시부터 20일 오전9시 사이 충남 연파군전의면신정리73 국제정밀 (대표 이성빈) 남녀종업원 1백3명이 구내식당 냉면을 먹고 집단으로 식증독을 일으켜조치원읍 제일병원과 천안시순천향병원에 분산입원, 치료를 받고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