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히트브랜드 대상] 금융소외자 위한 대출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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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컨설팅업체인 머니홀릭은 고객 상 황에 맞춘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금융컨설팅업체인 머니홀릭은 고객 상 황에 맞춘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금융컨설팅업체인 머니홀릭대부중개의 머니홀릭이 2018 히트브랜드 대상 대부중개업/대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머니홀릭

지난 2013년 설립한 머니홀릭대부중개는 금융소외자를 대상으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회생·신용회복·파산면책 등과 같은 채무조정으로 힘든 이들을 위해 급전 융통 및 최저금리 상담 등 최적의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스로 개인채무를 감당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개인회생제도는 채무의 최대 90%까지 탕감받을 수 있다. 개개인의 상황을 파악해 책정된 최저생계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3~5년 동안 모두 변제하면 남은 채무에 대해 면책이 되는 제도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주는 대출도우미 머니홀릭은 개인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금리로 대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개인회생대출·신용회복대출 등 고객의 상황에 맞는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 워크아웃대출·면책후대출 등 다양한 상품으로 보다 안전한 금전적 도움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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