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스트레인지|동점타로 연장전|전미오픈골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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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브루클린(매사추세츠주)=외신종합】총상금1백만달러(약7억5천만원)에 우승자에게 18만달러가 걸려있는 제88회 전미 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의 패권은 「팔도」(72-67-68-71)와 「스트레인지」(70-67-69-72)가 똑같이 6언더파 2백78타를 마크, 공동1위를 마크함으로써 20일 연장전을 벌이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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