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 분규|주문5만대 밀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자동차및 자동차부품업계의 생산차질로 승용차·버스·트럭등 각종 차량의 주문이 5만대나 밀리고 있다.
l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파업과 직장폐쇄, 대우자동차와 기아산업의 일부 생산라인 가동중단및 가동률저하등으로 주문적체현상이 가속화되고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