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성 3개시 등 포함|발해만 경제특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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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홍콩=박병석 특파원】중공하북성 성장악기봉은 16일 국무원의 승인을 얻어 앞으로 하북성의 진황도, 당산, 창주 등 3개시와 해안지역인 창려, 무령 등 12개현을 묶어 「발해만 경제개방구」를 설립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17일 대공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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