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붕괴위험지 7개소에 옹벽설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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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서울시는 15일 장마철 붕괴위험이있는 신계동1의30등 용산구관내 절개지 7개소에 대한 옹벽설치등 정비공사를 한다.
사업비 1억5천만원으로 15일 착공, 이달말 이전까지 완공시킬 계획.
나머지 공사지역은▲신계동1의57▲후암동산1의168▲용산동3가5의13, 14, 36일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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