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황연대 성취상’에 아담 홀·시니 피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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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호 22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평창 패럴림픽의 최우수선수상 격인 ‘황연대 성취상’ 수상자로 남자 알파인 스키 슈퍼복합 동메달리스트 아담 홀(뉴질랜드)과 여자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한 시니 피(핀란드)를 선정했다. 두 선수는 18일 폐막식 때 75g의 순금 메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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