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여테니스 4강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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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파리 외신종합】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의 패권향방은 10대선수들인「슈테피·그라프」(18·서독)―「가브리엘라·사바티니」(18·아르헨티나),「니콜·프로비스」(18·호주)―「나탈리이·즈베레바」(17·소련)의 대결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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