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포인트, 로보어드바이저의 추천 '하루매매' 서비스 오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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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 오픈마켓 스탁포인트(대표 김인규)가 메이저 투자과정을 추적하고 분석하는 자동 추천 서비스 ’하루 매매’ 를 신규 오픈 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식 시장에는 거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시세를 움직이는 기관이나 외인 등 수많은 메이저가 존재하는데, 이 모든 것을 AI 인공지능(주식알고)이 실시간 감시한 후 종목을 자동 결정하게 된다. 이렇게 선정된 종목을 오전에 추천하고 당일 주식 장이 끝나기 전 판매하는 이른바 ‘하루 매매’ 서비스이다.

스탁포인트 관계자는 “ 서비스 오픈 되자마자 이미 서비스를 체험한 사람들의 후기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올라오고 있으며 높은 성공률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며 “ 4차 산업 시대에 발맞춰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끊임없이 돌아가는 트렌드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콘텐츠들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2월까지는 스탁포인트를 가입하는 회원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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