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명박 받으러 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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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희호씨(김대중 평민당 총재 부인)는 미국 캔자스주 워시본 대학에서 김 총재 부부에게 각각 수여하는 명예 인문학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13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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