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후원사업을 위해 공사관 기념 텀블러를 판매한다. 1891년 고종황제가 매입해 워싱턴에서 조선·대한제국 외교장소였던 공사관은 오는 5월 일반에 공개된다. 22일 서울 스타벅스 종로점에서 직원들이 텀블러를 선보이고 있다.
최승식 기자
스타벅스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후원사업을 위해 공사관 기념 텀블러를 판매한다. 1891년 고종황제가 매입해 워싱턴에서 조선·대한제국 외교장소였던 공사관은 오는 5월 일반에 공개된다. 22일 서울 스타벅스 종로점에서 직원들이 텀블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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