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합동훈련 9~14일 전국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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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비정규전을 대비한 군과 민·관 합동훈련이 9일부터 14일까지 전국에서 실시된다.
「땅벌」·「비호」·「멸공」·「방패」등의 이름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88올림픽을 대비한 종합훈련으로 일부지역에서는 북괴공작원에 의한 시설파괴를 가상해 단전·단수등 일상생활 통제훈련등도 병행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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