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중·장년 ‘관절·눈·혈관’ 건강 한번에 지킨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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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보령 글루마D는 관절과 뼈, 혈관, 눈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 [사진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보령 글루마D는 관절과 뼈, 혈관, 눈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 [사진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우리 몸의 건강 나이는 40대부터 꺾이기 시작해 50대부터 급격히 쇠퇴한다. 나이가 들수록 관절과 뼈는 윤활 기능이 떨어져 무릎이 뻑뻑하고 앉았다 일어서기도 불편해진다. 노화를 먼저 느낄 수 있는 것은 눈으로 시리고 침침해진다. 혈관도 탄력을 잃으면서 기능이 떨어져 뇌졸중·심근경색·당뇨·혈압 등으로 병원을 찾는 횟수가 늘어간다.

 관절과 뼈, 혈관, 눈 제품을 하나하나 챙겨 먹자니 따로 시간 맞춰 먹기도 번거롭고 그 양 또한 부담스럽다. 꾸준히 먹으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다. ‘보령 글루마D’는 보령컨슈머헬스케어(구 보령수앤수)에서 ‘한 번에! 세 가지 건강을!’이라는 슬로건으로 발매한 제품이다.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의 대표적 세 가지 건강을 위한 관절·뼈, 혈관, 눈의 기능성을 동시에 가진 것이 특징이다.

 보령 글루마D는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노화로 인해 감소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효과적인 루테인,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효능이 있는 감마리놀렌산, 골다공증 발생위험 감소에 필요한 비타민D를 함께 함유한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관계자는 “관절과 뼈 건강, 혈관 건강, 눈 건강에 효과가 탁월한 ‘보령 글루마D’ 가 여러 제품을 번거롭게 섭취하고 있던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80-830-3300.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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