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경남 김해시 번화1로 ‘젤미마을 7단지 부영e그린타운 6차’ 아파트 입주민으로부터 10년 차 환경개선공사를 원만하게 마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입주민들은 “아파트 하자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준공된 지 13년이 넘은 아파트(5개 동, 372가구)로, 부영이 지난해 8~12월 환경개선공사를 진행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경남 김해시 번화1로 ‘젤미마을 7단지 부영e그린타운 6차’ 아파트 입주민으로부터 10년 차 환경개선공사를 원만하게 마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입주민들은 “아파트 하자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준공된 지 13년이 넘은 아파트(5개 동, 372가구)로, 부영이 지난해 8~12월 환경개선공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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