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통하다] 전국 16개 센터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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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헬로스마일에서는 전문적인 심리 검사·상담·치료가 이뤄진다.

전국 16개 헬로스마일에서는 전문적인 심리 검사·상담·치료가 이뤄진다.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이 ‘2018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심리상담 부문 대상을 받았다. 헬로스마일은 아동·청소년·성인 전문 심리상담센터로 서울(강남·노원·목동·잠실·종로·서초)을 비롯한 일산·수원·분당·부천·청주·천안·대전·전주·대구·부산 등 16개 센터를 운영하며 전국 각지에서 양질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헬로스마일

헬로스마일은 종합심리검사, 영유아발달검사 등 다양한 검사와 더불어 연령별로 특화된 심리상담과 가족상담, 부부상담, 놀이치료, 미술치료, 언어치료, 사회성치료 등 전문 심리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에는 네이버·흥국생명·롯데렌털 등 기업 기업 상담을 활발히 전개해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된 작장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즐거운 기업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헬로스마일 곽동구 대표는 “아프고 지친 현대인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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