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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초·재혼 등 차별화된 맞선 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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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주의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있는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의 김현중 대표.

성혼주의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있는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의 김현중 대표.

퍼플스가 2017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서비스, 결혼정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퍼플스

퍼플스는 2001년 설립된 이후 유학파, 전문직, 정·재계 인사, 재벌 총수 등 VIP 회원에게 차별화된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초혼부터 재혼까지 폭넓은 맞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신뢰도 향상과 유지를 위해 철저한 신원인증을 토대로 정회원을 선정한다. 퍼플스의 성혼 전문 커플매니저는 1:1 매칭 전 과정을 비공개로 진행해 회원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퍼플스는 ‘청담동 문화’ SNS 계정을 통해 20~30대 미혼남녀에게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유행과 패션, 문화 소식 및 결혼·연애 관련 정보와 결혼정보업체 이슈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회원들의 의견을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매달 다른 콘셉트의 미팅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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