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케이멥(KMEP)’ 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병대원들이 19일 강원도 평창 황병산 산악종합훈련장에서 기마전을 하고 있다. 지난 4일 시작된 이번 훈련은 22일까지 실시된다.
김경록 기자
혹한기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케이멥(KMEP)’ 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병대원들이 19일 강원도 평창 황병산 산악종합훈련장에서 기마전을 하고 있다. 지난 4일 시작된 이번 훈련은 22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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