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온양 펄프 유상증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증권거래소는 삼미·신성통상·쌍룡·부흥·유림·광덕 물산과 동 신주, 조선선재 등 8개 종목을 감리 종목에서 해제, 11일 매매 분부터 적용키로 했다.
경남은행과 온양 펄프가 유상증자계획을 확정했다. 경남은행은 오는 3월29일을 신주 배정기준 일로 주당 9천9백원에 0·591주의 비율로 배정한다. 온양 팔프는 3월9일을 기준 일로 주당 6천 원에 0·266주 비율로 배정한다.
일부 12월 말 결산법인의 결산속보가 나왔다. 매출(은행은 영업수익)과 순익은 다음과 같다.◇삼미특수강=6백70억, 1백14억 ◇풍림산업=1천5백77억, 5·8억◇대일 화학=3백73억, 23억 ◇상은=6천5백28억, 69억◇동아정기=1백34억, 8·4억 ◇백광 화학=1백72억, 3·6억◇삼성항공=1천2백%억, 26억 ◇미륭 건설=1천3백85억, 26억◇맥슨전자=1천1백63억, 52억◇한일은=6천77억, 1백41억◇두산유리=6백11억, 9·5억 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