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 조사 위해 일경 간부 셋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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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KAL기 폭파 범 김현희를 직접 조사하기 위해 일본 경시청의 「와타나베」 외사과장보와 외사과 「미키」 경부.「요시노」 통역관 등 3명이 2일 상오 10시 KAL001편으로 나리타공항을 출발, 낮 12시 20분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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