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서울시 요청에 따라 12일하오 1시50분 정복경찰 30여명을 동원, 당국의 등록취소 조치에도 불구하고 연극 『매춘』 공연을 강행한 서울 동숭동1의60 극단 「바탕골」 (대표 박의순·50·여)과 「바탕골」 소극장에 대해 강제로 매표를 중지 시키고공연장 문을 걸어잠그는 등 폐쇄조치 했다.
경찰은 12일 상오 서울시측에서 「위법공연에 대한 집행의뢰」 공문을 보내와「바탕골」 에대한 공연장 폐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서울시 요청에 따라 12일하오 1시50분 정복경찰 30여명을 동원, 당국의 등록취소 조치에도 불구하고 연극 『매춘』 공연을 강행한 서울 동숭동1의60 극단 「바탕골」 (대표 박의순·50·여)과 「바탕골」 소극장에 대해 강제로 매표를 중지 시키고공연장 문을 걸어잠그는 등 폐쇄조치 했다.
경찰은 12일 상오 서울시측에서 「위법공연에 대한 집행의뢰」 공문을 보내와「바탕골」 에대한 공연장 폐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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