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 공중폭발 참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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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승객·승무원등 1백15명을 태운 KAL 858변 보잉 747기가 미얀마 상공에서 공중폭발, 대통령선거 열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우리 정부는 폭발용의자인 「하치야·마유미」등 2명의 신병을 바레인에서 인수, 범행경위를 캐고 있다. <사진은 9월2일 김포에 동체 착륙한 85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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