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증시 대폭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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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암혹의 월요일』인 10월19일 뉴욕의 주가가 22.62%라는 대폭락을 기록하며 세계 증시를 뒤흔들었다. 미국의 점증하는 무역적자가 주원인. 29년의 대공황이 12.8%의 주가폭락으로 시작되었다는 교훈 때문에 세계를 긴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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