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조자양 시대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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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중공은 10월의 제13차 전국대표대회 (당대회)에서 개혁을 주도한 등소평의 후견을 받고 있는 조자양을 당총서기에 선출하고 권력의 정점인 정치국 상무위원직을 연소화함으로써 중공의 개혁·개방정책 발판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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