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배달 소년등 초청|호텔신라서 위로잔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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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88서울올림픽의 본부 호텔인 호텔신라(대표 김인호)는 27일 정오부터 4시간동안 국내11개 신문사 배달소년 2백20명과 고아원 어린이2백11명, 소년소녀가장 23명등 5백 여명을 초대, 「88꿈나무송년합창」행사(사진)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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