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선수 수송문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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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동경=최철주특파원】중공정부는 지난8월 상해에서 조군훈 대한항공회장과 만나 내년 서울올림픽에 참가하는 중공선수단의 수송을 위해 배경∼서울간의 중공민항기 운항방안을 정식으로 타진했다고 23일 독가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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