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이라이트] 양궁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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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우승에 이어 리커브 여자 개인전 싹쓸이를 한 한국은 양 종목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노린다.

▶유도=출전국별로 5명이 한팀을 이뤄 토너먼트로 승부를 가리는 단체전은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종목으로 한국의 권영우(한양대)와 조수희(용인대)가 2관왕을 꿈꾼다.

▶남자배구=1997년 시칠리아대회 이후 6년 만에 정상탈환을 노리는 한국은 거포 이경수(LG화재)를 앞세워 결승행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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