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전매장에 전기히터가 등장했다. 12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북유럽 전기히터 전문업체인 밀‘(mill)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열선을 가열하는 방식이 아닌, 내부에서 가열된 열을 대류시켜 온기를 전달해 화상의 위험을 차단했다.
김춘식 기자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전매장에 전기히터가 등장했다. 12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북유럽 전기히터 전문업체인 밀‘(mill)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열선을 가열하는 방식이 아닌, 내부에서 가열된 열을 대류시켜 온기를 전달해 화상의 위험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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