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유럽서 온 전기히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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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북유럽서 온 전기히터

북유럽서 온 전기히터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전매장에 전기히터가 등장했다. 12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북유럽 전기히터 전문업체인 밀‘(mill)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열선을 가열하는 방식이 아닌, 내부에서 가열된 열을 대류시켜 온기를 전달해 화상의 위험을 차단했다.

김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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