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부산 15분 주파 ‘하이퍼루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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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시속 1200km 이상으로 달리는 차세대 교통수단 '하이퍼루프(Hyperloop)'의 포드(승객운반장치) 경연대회가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시에서 열렸다.일론 머스크가 추진 중인 진공튜브열차 '하이퍼루프'가 상용화되면 뉴욕~워싱턴은 30분, 서울~부산은 15분가량에 주파가 가능하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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