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최고령 쌍둥이 자매

중앙일보

입력


스리랑카의 최고령 쌍둥이인 엔가노나(왼쪽)와 로살린 자야싱 자매(93세)가 23일 열린 '쌍둥이의 날' 행사에서 포옹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스리랑카 전국으로부터 7천여명의 쌍둥이들이 참석했다.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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