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정당 설립 가능성 백기완 후보측 밝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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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 사퇴한 백기완 씨의 김도연 대변인은 18일 『내년 2월의 총선에 대비, 이달내로 백 후보가 중심이 된 민중세력이 정당 설립을 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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