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국가대표 왕희경 (진해여고)이 더블라운드 3개부문 세계최고기록보유자가 됐다. 국제양궁연맹 (FITA)은 지난3월 그랜드 피타방식으로 처음 치러진 제34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왕희경이 기록한 오픈라운드와 그랜드라운드 종합점수·50m·30m 종합점수를 더블라운드의 새기록으로 공인한다고 대한양궁협회에 알려왔다.
왕은 지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점수 2천6백32점, 50m종합 6백49점, 30m종합 6백93점을 각각 기록했었다.
양궁국가대표 왕희경 (진해여고)이 더블라운드 3개부문 세계최고기록보유자가 됐다. 국제양궁연맹 (FITA)은 지난3월 그랜드 피타방식으로 처음 치러진 제34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왕희경이 기록한 오픈라운드와 그랜드라운드 종합점수·50m·30m 종합점수를 더블라운드의 새기록으로 공인한다고 대한양궁협회에 알려왔다.
왕은 지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점수 2천6백32점, 50m종합 6백49점, 30m종합 6백93점을 각각 기록했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