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 127.60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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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연일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미달러화가 전후 최저시세를 기록하는가하면 반면 금값은 근 4년만에 처음으로 온스당 5백 달러선을 돌파,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달러화는 15일 동경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백2760엔의 전 장가를 기록, 14일의 최저폐장가 1백28·00엔을 경신하는 전후최저시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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