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 광고서 '인간 비타민' 전소미가 춘 '상큼 폭발' 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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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인간 비타민으로 불리는 전소미가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환타의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2017년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달라진 환타를 출시한 코카-콜라사는 조만간 전소미와 함께한 TVC 캠페인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코카-콜라사 제공]

[사진 코카-콜라사 제공]

[사진 전소미 인스타그램]

[사진 전소미 인스타그램]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짜릿한 매력으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해 온 소미의 모습이 지루한 일상 속에서 짜릿한 즐거움을 전하는 환타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며 전소미가 모델로 선정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최근 인하대 댄스동아리 카페에 전소미의 환타 광고 영상 일부가 공개되며 ‘솜타(소미와 환타의 합성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 속에서 전소미는 주황색 티셔츠를 입고 신나게 춤을 춰 팬들로부터 “환타 이미지와 찰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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